그간 짬낚 출조만 하다 오늘 첫 무늬오징어 7시간 출조를 나갔습니다.
아직은 무늬가 5미터 내외 쉘로우권에 있기 때문에 팁런 보다는 캐스팅 위주 낚시를 주로 합니다.
본격 팁런은 9월 중순은 넘어야 할거 같아요.


탐사 출조 나갔을때도 캐스팅 노말 에기에만 무늬가 올라왔는데
올시즌 첫 팁런 에기에 무늬가 올라왔네요.


시즌 초인데 무늬 사이즈가 좋아요.


더블 히트도 나오고 수심이 5미터 권이라 두분다 캐스팅 에기 천천히 폴링 시켜 히트.


오늘 오전 6수로 장원하셨어요. 


같은 에기로 계속 올리시고.


오늘 3수로 이등하셨어요.


또 한수.


데스페라도 노멀 에기로 쭉~ 잡아내셨어요. ㅎㅎ





에기 바꾸고 한수 더하셔서 6마리로 마무리.


오늘 오전 총 10수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녀가신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