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구가 꾸준히 나와주었는데 아침부터 방망이 대구만 나와주네요.
대구와 수심층이 비슷해 어군을 찾아 황열기 낚시로 전환.


사이즈 준수한 황열기들이 올라와주네요.





황열기 줄태우기도 몇번씩 계속되고


바늘 여덞개에 일곱마리 황열기랑 애기대구 한마리가 줄 탔네요.


다시 일곱마리 줄태우기.


이날 입문하신분도 황열기 줄태우기.


줄태우기 몇번에 금방 찬 아박이.









황열기 대구 병행 출조는 계속됩니다.
황열기 낚시 하실분들은 모리겐 9호에서 12호 사이 카드채비 준비해오시면 돼요.
다른 카드채비랑 동시에 내릴때 조과차이 많이 납니다. 가급적 모리겐으로 준비하시는게 좋아요.